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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사는 이상적인 도시로! 일본 세븐일레븐이 교토부 가메오카시와 ‘개와의 공생’을 목표로 하는 이례적인 제휴 발표

일본의 대형 편의점(Konbini) 세븐일레븐과 교토부 가메오카시가 일본 전역에서도 매우 드문 ‘개(반려견과의 공생)’를 테마로 한 포괄 연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역 주민의 생활 거점인 편의점이 ‘지역 과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서, 반려견과 견주, 그리고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까지 포함한 모두가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세븐일레븐 재팬과 가메오카시의 제휴 발표와 홍보견

일본 전국 최초! 세븐일레븐이 추진하는 ‘개와의 공생’이라는 새로운 사회 공헌

이번 제휴는 교토부 가메오카시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개와 살기 좋은 도시 가메오카’의 실현을 일본 최대의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이 강력하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전국에서 250개가 넘는 자치체와 포괄 연계 협약을 맺고 있지만, 반려견과의 공생을 공식적인 연계 항목에 명기하는 것은 일본 전국에서 처음 있는 시도입니다.

가메오카 시내에 있는 10개 점포의 경영주와 협력하여, 매장을 거점으로 ‘개와의 공생’ 및 ‘환경 선진 도시’로서의 메시지를 발신합니다. 단순한 쇼핑 장소로서의 편의성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를 가까운 곳에서부터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시대의 지역 밀착형 스타일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홍보견 ‘마기’가 하루 점장으로! 2026년 3월 23일, 세븐일레븐 가메오카 인터 히가시점에서 특별 이벤트 개최

이 역사적인 연계의 시작을 기념하여 2026년 3월 23일(월)에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일본 세븐일레븐 매장 최초로 ‘하루 점장견’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벤트용 특별 제복을 입은 홍보견 마기

‘하루 점장견’이라는 중책을 맡은 주인공은 공익재단법인 간사이 안내견 협회의 홍보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마기’입니다. 마기는 이전에도 ‘하루 시장견’을 맡는 등 뛰어난 경력과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사람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당일에는 세븐일레븐 가메오카 인터 히가시점 매장에서 안내견(Guide Dog)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발 활동과 사회 공헌 프로젝트 홍보를 진행합니다. 제복을 입은 마기 점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오후 1시 15분부터 45분까지 단 30분 동안입니다.

전자화폐 ‘nanaco(나나코)’로 안내견 지원! 쇼핑으로 쌓인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이번 연계의 주요 핵심은 일상적인 쇼핑을 통해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구조인 ‘나나커넥트’의 도입입니다.

일본 세븐&아이 그룹에서 널리 쓰이는 전자화폐 ‘nanaco’ 포인트를 활용해 가메오카 시내에 있는 간사이 안내견 협회에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의 쇼핑이 안내견 육성 지원으로 직결되는 이 시스템은 지역에 뿌리를 둔 ‘생활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지원 형태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 공헌이 기술을 통해 스마트하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단순한 편의점을 넘어 ‘지역 허브’로! 가메오카 시내 10개 점포에서 전개되는 10가지 연계 항목

체결된 포괄 연계 협약은 개와의 공생뿐만 아니라 환경, 복지, 지산지소 등 다양한 10가지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합니다. 가메오카 시내의 세븐일레븐 10개 점포가 시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정보 발신의 허브’로 기능합니다.

  • 개와 살기 좋은 도시에 관한 사항: 매장에서의 계발 활동 및 환경 정비.
  • 지산지소(지역 생산물 소비) 추진: 가메오카의 풍부한 특산물을 편의점을 통해 홍보.
  • 교육·육아 지원: 차세대를 짊어질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 지역 및 생활의 안전·안심: 지역 지킴이 활동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
  • 환경 선진 도시 추진: 페트병 재활용 등 에코 활동 가속화.
  • 시민 건강 증진: 건강 정보 제공 및 이벤트 연동.
  • 지역 활성화: 시민 서비스 향상과 직결되는 노력.
  • 고령자·장애인 지원: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원 체제 구축.
  • 시정 정보의 매력 발산: 매장에서의 최신 뉴스 및 가메오카 관광 홍보.
  • 기타 지역 목적 달성에 필요한 활동 실시.

환경 선진 도시·교토부 가메오카시의 도전: 자연과 개가 공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교토부의 환경 선진 도시 가메오카시 전경

교토부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가메오카시는 JR 교토역에서 쾌속 열차로 약 20분 거리라는 좋은 접근성과 풍요로운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지역입니다. 일본 최초로 ‘플라스틱 비닐봉지 제공 금지 조례’를 시행한 ‘환경 선진 도시’로서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메오카시가 다음으로 목표로 하는 것이 일본 유일의 ‘개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입니다. 다양한 시민이 서로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로서, 지역에 밀착한 세븐일레븐과의 연계는 향후 지방 자치단체의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가메오카시의 혁신적인 노력에 대해서는 아래의 공식 채널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견주도 반려견도 참여 가능! 이례적인 ‘독 프렌들리’ 협약 체결식 개최

2026년 3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협약 체결식은 행사장인 ‘Circular Kameoka Lab’에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비즈니스적이고 딱딱한 기념식의 상식을 뒤엎는, 그야말로 ‘개와의 공생’을 체현한 세리머니가 될 것입니다. 마기의 ‘하루 점장견’ 취임 이벤트와 더불어 가메오카시가 내건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일본의 편의점이 애견가와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깝고 든든한 존재로 진화해 가는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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