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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엔이라는 놀라운 가격! 일본 전국 패밀리마트에서 300엔 이하 ‘가성비 파스타’ 2종 4월 28일 출시

일본의 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점심값을 현명하게 아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본의 대형 편의점(콘비니) ‘패밀리마트’는 세금 별도 298엔(세금 포함 321엔, 약 2,800원)이라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실현한 ‘가성비 파스타’ 시리즈 2종을 2026년 4월 28일(화)부터 일본 전국 매장에서 출시합니다.

패밀리마트에서 출시된 가성비 파스타 시리즈

500엔(원코인)으로 ‘메뉴 하나 더’를 고르는 즐거움! 신시리즈가 제안하는 새로운 식사 스타일

지금까지 일본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파스타는 400엔에서 500엔대(약 3,500원~4,400원)가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패밀리마트는 이러한 상식을 뒤엎는 신상품을 투입합니다.

이번에 등장하는 상품은 ‘명란(멘타이코: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인 것) 파스타’와 ‘간장과 육수의 페페론치노’ 2종류입니다. 두 상품 모두 세금 별도 300엔(약 2,600원) 미만이라는, 현재 일본의 물가 수준으로는 놀라운 가격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의도적으로 면의 양을 줄인 ‘부담 없는 사이즈’를 채택했다는 점입니다. 파스타 한 그릇으로 식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다른 메뉴와 자유롭게 조합하는 ‘함께 구매’를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

  • 영양 균형을 고려해 샐러드를 추가
  • 일본에서 인기 있는 프라이드 치킨 ‘파미치키’를 추가해 만족감을 높임
  • 식후 디저트를 함께 즐김

그날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맞춰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다양화된 현대인의 식사 스타일에 잘 어우러집니다.

육수의 감칠맛과 매콤한 자극! ‘명란 파스타’의 정성

먼저 주목해야 할 상품은 일본식 파스타로서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명란 파스타’입니다.

매콤한 맛이 일품인 명란 파스타
  • 상품명: 명란 파스타
  • 가격: 298엔(세금 포함 321엔, 약 2,800원)
  • 출시일: 2026년 4월 28일(화)
  • 판매 지역: 일본 전국 (오키나와현 제외)

이 파스타는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다시(Dashi: 일본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를 베이스로, 매콤한 맛이 살아있는 명란 소스를 듬뿍 사용했습니다. 육수의 깊은 풍미와 명란의 톡 쏘는 자극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식욕을 돋웁니다. 고명으로 올라간 김 가루가 바다의 향을 더해 일본식 파스타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지만 만족스러운 맛으로, 점심시간뿐만 아니라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유용할 것입니다.

백간장 육수로 완성한 일본식의 충격! ‘간장과 육수의 페페론치노’

또 다른 라인업은 이탈리아 요리의 정석을 일본풍으로 어레인지한 ‘간장과 육수의 페페론치노’입니다.

육수와 간장으로 맛을 낸 일본식 페페론치노
  • 상품명: 간장과 육수의 페페론치노
  • 가격: 298엔(세금 포함 321엔, 약 2,800원)
  • 출시일: 2026년 4월 28일(화)
  • 판매 지역: 일본 전국 (오키나와현 제외)

페페론치노라고 하면 마늘과 오일의 강한 향이 특징이지만, 패밀리마트는 여기에 ‘백간장 육수’를 더했습니다. 간장의 고소함과 육수의 감칠맛이 더해져 일본인의 입맛에 아주 잘 맞는 먹기 편한 맛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페페론치노 특유의 강렬한 풍미는 남기면서도 일본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맛에 대한 타협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정성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관동 지역 테스트 판매에서 여성층의 압도적인 지지 획득

사실 이 ‘가성비 파스타’ 시리즈는 일본 전국 출시 전, 관동 지역의 약 1,000개 매장에서 선행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여성층과 사이드 메뉴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드디어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일본 전역의 패밀리마트 약 16,100개 매장으로 확대 전개가 결정되었습니다.

현장의 니즈를 파악한 결과로 이루어진 전국 진출인 만큼, 그 품질은 이미 증명된 셈입니다. 앞으로도 이 저가 파스타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여 더욱 기대가 높아집니다.

4월 28일은 패밀리마트로! 새로운 점심 경험의 시작

고물가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러한 기업의 노력은 소비자들에게 매우 고마운 존재입니다. 298엔 파스타에 좋아하는 반찬이나 샐러드를 조합하여 나만의 오리지널 세트를 만드는 것. 이러한 새로운 즐거움이 앞으로의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육수의 감칠맛을 살린 본격적인 맛을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시일은 2026년 4월 28일(화)입니다.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일본 전국 패밀리마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편의점이 만들어낸 새로운 점심의 선택지를 꼭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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