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븐일레븐은 햇차 수확 시즌에 맞춰 말차(Matcha, 일본의 가루 녹차)를 사용한 신상 디저트 3종을 출시합니다. 2026년 4월 28일부터 일본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라인업은 말차의 풍부한 향은 물론, ‘폭신폭신’, ‘쫀득쫀득’ 등 일본에서 인기 있는 독특한 식감을 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5월 22일 ‘말차 햇차의 날’을 앞두고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매력을 살린 디저트들이 등장합니다. 일본 편의점(Konbini)만의 품질과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시즌 한정의 매력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구름 도라야키 통팥&말차 휘핑: 머랭이 만드는 놀라운 ‘폭신폭신’ 식감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구름 같은 압도적인 ‘폭신폭신’ 식감으로 화제가 된 ‘구름 도라(쿠모도라)’ 시리즈의 제2탄, ‘구름 도라 통팥&말차 휘핑’입니다. 이 상품은 재료 선택부터 제조법까지 일본 장인의 솜씨와 같은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 상품명: 구름 도라 통팥&말차 휘핑 (雲どら つぶあん&抹茶ホイップ)
- 가격: 288엔(세금 포함 311.04엔)(약 2,800원)
- 출시일: 4월 28일(화)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일본 전국(오키나와현 제외)
가장 큰 특징은 독자적인 반죽에 있습니다. 달걀흰자를 거품 낸 머랭을 사용하는 ‘별립법’을 채택해 오븐에서 저온으로 장시간 정성껏 구워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팬케이크 스타일의 과자인 ‘도라야키(Dorayaki)’의 고정관념을 깨는 두께감과 폭신함을 실현했습니다.
안에는 교토의 노포에서도 애용하는 ‘우지 말차’를 사용한 휘핑크림과 홋카이도 토카치산 팥으로 만든 ‘통팥(알갱이가 살아있는 달콤한 레드 빈 페이스트)’이 샌드되어 있습니다. 말차의 품격 있는 쌉싸름함과 팥의 깔끔한 단맛이 절묘하게 조화됩니다.
탱글 쫀득 인절미 와라비 말차 크림: 일본 전통 재료가 가득한 3층 구성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탱글탱글한 식감과 쫀득한 입안의 감촉을 즐길 수 있는 ‘탱글 쫀득 인절미 와라비 말차 크림’입니다. 말차와 ‘인절미 가루(Kinako, 볶은 콩가루)’의 밸런스가 뛰어난 일품입니다.
- 상품명: 탱글 쫀득 인절미 와라비 말차 크림 (ぷるもちきなこわらび抹茶クリーム)
- 가격: 170엔(세금 포함 183.60엔)(약 1,600원)
- 출시일: 4월 28일(화)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일본 전국(오키나와현 제외)
이 디저트는 치밀하게 계산된 3층 구조가 매력입니다. ‘와라비모찌(Warabi-mochi, 고사리 가루로 만든 젤리 형태의 떡)’ 반죽 속에 말차 크림과 농후한 흑당(검은 설탕 시럽) 소스가 감싸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뿌려진 인절미 가루의 고소한 향이 특징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쌉싸름하고 크리미한 말차가 넘쳐흐르고, 마지막에 흑당의 깊은 풍미가 남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재료들이 겹쳐지면서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
말차 크림 모코: 쫀득한 반죽과 진한 말차의 완벽한 조화

세븐일레븐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 ‘모코(Moko)’에서도 기다리던 새로운 맛인 ‘말차 크림 모코’가 등장합니다.
- 상품명: 말차 크림 모코 (お抹茶クリームもこ)
- 가격: 230엔(세금 포함 248.40엔)(약 2,200원)
- 출시일: 5월 5일(화)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일본 전국(오키나와현 제외)
‘모코’ 시리즈는 일반적인 슈크림과는 다른 독특한 ‘쫀득쫀득’한 반죽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세븐일레븐만의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만든 이 반죽 속에 진한 말차 크림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사용된 ‘말차 크림’은 말차의 강한 풍미와 우유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부드러운 맛입니다. 말차의 강렬함을 느끼게 하면서도 우유의 부드러움이 전체를 감싸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황금연휴(골든위크)가 끝난 시점에 나를 위한 보상으로 안성맞춤입니다.
5월 22일 ‘말차 햇차의 날’을 향한 세븐일레븐의 열정
이번 3종 상품은 모두 말차의 ‘향’과 ‘식감’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세븐일레븐 개발 담당자는 햇차 시즌에 맞춰 가장 맛있는 형태로 말차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상품의 질감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5월 22일 ‘말차 햇차의 날’을 향해 전개되는 이 디저트들은 일본의 일상 속에서 조금은 사치스러운 기분을 맛보고 싶을 때 딱입니다.
‘구름 도라’, ‘탱글 쫀득 와라비’, ‘모코’와 같은 인기 시리즈가 말차라는 전통 소재와 어떻게 융합되었는지, 꼭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그 개성을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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