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이 계산대 옆 ‘핫 스낵 코너(따뜻한 간식 판매 구역)’에 새로운 자신작을 내놓습니다. 2026년 4월 21일(화)부터 매장 내 튀김기로 최종 조리를 하는 ‘아게타코야키(3개입·6개입)’를 일본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매장에서 조리하는 ‘갓 만든 품질’을 고집하여 본격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신메뉴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튀겨 완성하는 ‘갓 만든 품질’과 식감에 대한 고집
이번 신상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계산대 옆 튀김기로 튀겨낸 후 제공되는 조리 과정입니다. 단순히 공장에서 완성된 제품을 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마무리를 각 매장에서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반죽 본연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것이 큰 특징입니다.
한 입 먹는 순간 퍼지는 다시(Dashi: 일본의 전통 육수)의 향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질감은 이러한 조리법 덕분에 실현될 수 있었던 퀄리티입니다.

반죽에는 가다랑어 베이스의 깊은 맛을 내는 육수가 사용되어, 해산물의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육수 풍미가 진하게 배어 있어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맛을 한층 더 돋우기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큼직한 문어가 주는 호화로운 만족감
타코야키(Takoyaki: 문어를 넣은 밀가루 구이)의 주인공은 역시 ‘문어’입니다. 이번 ‘아게타코야키’에는 큼직하게 썰어낸 문어가 아낌없이 들어갔습니다.
뜨거운 반죽과 어우러지는 문어의 탄력, 그리고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감칠맛은 편의점 먹거리의 수준을 넘어선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은 ‘별도로 제공되는 소스와 마요네즈’입니다. 미리 뿌려져 있는 방식이 아니라 먹기 직전에 직접 뿌리는 스타일을 채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갓 튀겨낸 반죽의 바삭한 식감을 해치지 않고 항상 최상의 상태로 맛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선택 가능한 2가지 사이즈 구성
이번 출시에서는 출출할 때나 반찬이 한 가지 더 필요할 때 적당한 3개입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을 위한 6개입의 두 가지 종류가 준비되었습니다.


아게타코야키 (3개입)
- 가격: 198엔(세금 포함 213.84엔 / 약 1,930원)
- 출시일: 4월 21일(화)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
아게타코야키 (6개입)
- 가격: 396엔(세금 포함 427.68엔 / 약 3,860원)
- 출시일: 4월 21일(화)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
저렴한 가격이면서도 매장에서 직접 튀기는 정성을 들인 품질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세븐일레븐만의 강점입니다.
확대되는 타코야키 시장에 대한 기대와 개발 배경
최근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타코야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시장 확대에 발맞춰 이번 상품 개발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븐일레븐 담당자에 따르면,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갓 만든 맛을 쉽고 편리하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간식 대용은 물론 집에서 즐기는 반주(저녁에 술을 곁들이는 것) 안주나 점심 식사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세븐일레븐이 자랑하는 육수의 감칠맛과 큼직한 문어의 존재감을 꼭 일본에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핫 스낵 ‘아게타코야키’는 가까운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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