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편의점(Konbini) 체인인 세븐일레븐이 혁신적인 차세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용자의 영양 상태를 불과 1분 만에 판정하고, 그 결과에 맞춰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빵이나 케이크를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영양 브랜드 ‘TYPEFOOD(타입푸드)’입니다. 2026년 3월 17일부터 일본 도쿄도 내 85개 점포 한정으로 판매가 시작됩니다.

1분 만에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시각화하다
일본의 편의점(Konbini)은 단순히 쇼핑하는 장소가 아니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TYPEFOOD’는 간이 소변 검사 키트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결합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바쁜 현대인, 특히 도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내 몸에 필요한 식사를 ‘납득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이 브랜드는 온라인 판매 시작 후 불과 1년 만에 350만 식을 돌파할 정도로 큰 지지를 얻고 있으며, 이번에 더욱 가까운 세븐일레븐이라는 장소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통 제법과 영양학을 융합시킨 ‘컨디셔닝 브레드’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빵 시리즈에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파네토네종’이 사용되었습니다. 유산균과 효모에 의한 자연 발효를 통해 촉촉하고 독특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초코 크림빵


- 가격: 276엔 (세금 포함 298.08엔 / 약 2,700원)
- 출시일: 3월 17일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도쿄도 지요다구, 에도가와구, 다마시의 일부 점포 (85개 점)
고급스러운 단맛의 초코 크림을 촉촉한 반죽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영양 보충이 가능한 빵이면서도 일상적인 식사로서 만족감 있는 맛을 구현했습니다.
■ 단팥빵(츠부안판)


- 가격: 260엔 (세금 포함 280.80엔 / 약 2,500원)
- 출시일: 3월 17일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도쿄도 지요다구, 에도가와구, 다마시의 일부 점포 (85개 점)
‘츠부안(Anko)’은 일본의 전통적인 달콤한 팥소입니다. 파네토네종을 사용한 풍미 가득한 반죽과 팥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의 조합은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안정적인 맛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컨디셔닝 케이크’
데스크 워크 중이나 이동 중에도 먹기 편한 스틱 형태의 케이크도 등장합니다.
■ 버터의 정점 스틱 케이크


- 가격: 204엔 (세금 포함 220.32엔 / 약 2,000원)
- 출시일: 3월 17일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도쿄도 지요다구, 에도가와구, 다마시의 일부 점포 (85개 점)
농후한 버터 향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퍼지는 촉촉한 식감의 스틱 케이크입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형태로 사무실에서의 간식이나 운동 전후의 가벼운 영양 보충에도 최적입니다.
■ 진한 쇼콜라 스틱 케이크


- 가격: 213엔 (세금 포함 230.04엔 / 약 2,100원)
- 출시일: 3월 17일부터 순차 출시
- 판매 지역: 도쿄도 지요다구, 에도가와구, 다마시의 일부 점포 (85개 점)
깊은 풍미의 코코아와 버터를 조합한 리치한 맛입니다. 디저트를 먹는 듯한 만족감을 얻으면서도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판정 시간은 단 1분! 검사 키트 ‘MY TYPE’의 원리

이 서비스의 핵심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간이 소변 검사 키트 ‘MY TYPE(마이 타입)’입니다. 매장에서 이 키트를 구입해 전용 앱과 연동시키면, 지금 내 몸에 무엇이 부족한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검사 키트 가격: 1회 500엔 (세금 포함 / 약 4,500원)
- 검사 단계:
-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다.
- 소변을 채취하여 시험지를 적신다.
- 앱으로 시험지를 촬영하여 결과를 확인한다.



판정은 2,800건 이상의 방대한 영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알고리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결과는 ‘N, A, B, C, D’의 5가지 타입으로 분류되며, 각 타입에 대응하는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지금 나에게 최적화된 영양 개선을 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영양 개선에 최적화된 5가지 타입 분류

- N타입: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중점적으로 보충
- A타입: HMB(단백질 대사물)나 나이아신을 보충
- B타입: 철분이나 아연을 보충
- C타입: 비타민 B군을 보충
- D타입: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보충
자신의 상태가 수치화된 ‘영양 스코어’로 표시되기 때문에 매일의 식생활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세븐일레븐과 스타트업의 공생이 낳은 혁신
이번 ‘TYPEFOOD’ 판매는 세븐일레븐이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점포망을 가진 세븐일레븐과 선진적인 영양 해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 ‘유카시카도’가 협력한 결과입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 동선 위에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가 실현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납득하고 선택하는’ 새로운 건강 습관
“왠지 몸에 좋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가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지금 나에게 필요하니까 선택한다”는 납득할 수 있는 선택. 이것이 앞으로의 일본 편의점 음식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도 모릅니다.
현재는 도쿄도 내 일부 지역(지요다구, 에도가와구, 다마시)의 85개 점포 한정으로 시작되지만, 이 맞춤형 영양식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쿄를 방문했을 때, 꼭 이 근미래적인 건강 관리를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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