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biniDB

로손의 신작 과일 믹스 프라페! 킷사텐의 믹스 주스를 재현한 4층의 사치스러운 맛

2026년 4월 21일, 일본 전역의 로손(Lawson)에서 인기 카운터 커피 브랜드인 ‘마치카페(MACHI café)’의 신작 프로즌 드링크 ‘과일 믹스 프라페’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상품은 일본의 전통적인 레트로 카페인 ‘킷사텐(Kissaten)’의 단골 메뉴 ‘믹스 주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료입니다. 5가지 종류의 과일과 엄선된 생유(갓 짠 우유)를 100% 사용한 우유가 조화를 이루어, 봄과 여름 시즌에 딱 어울리는 상큼한 음료입니다.

로손 과일 믹스 프라페 - 5가지 과일이 담긴 화려한 프로ذن 드링크

킷사텐의 믹스 주스를 떠올리게 하는 그리우면서도 새로운 맛

로손의 ‘마치카페’는 점원이 한 잔씩 제공하는 커피와 셀프 머신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음료로 잘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특히 컵에 100% 생유를 부어 완성하는 ‘프라페’ 시리즈는 그 신선한 맛 덕분에 일본 국내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과일 믹스 프라페’는 쇼와 시대 일본에서 사랑받았던 ‘준킷사(일본의 레트로한 카페)’의 믹스 주스를 재현했습니다. 파인애플, 백도, 사과, 귤, 바나나라는 믹스 주스의 왕도라 할 수 있는 5가지 과일을 아낌없이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과즙과 과육의 배합률은 합계 27%에 달해, 한 입 마실 때마다 과일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과일 맛 얼음이 아니라, 각각의 과일이 가진 단맛과 신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

사치스러운 4층 구조가 만들어내는 식감의 변화와 조화

이 프라페의 매력은 치밀하게 계산된 4층의 레이어 구조에 있습니다. 컵 안에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이 담겨 있으며, 섞으면서 맛이 변화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과일 믹스 프라페의 4층 구조 - 파인애플 과육, 과일 아이스, 미조레, 귤 소스
  • 토핑: 파인애플 과육 컵의 가장 윗부분에는 쥬시한 파인애플 과육이 토핑되어 있습니다. 아삭아삭한 얼음 속에서 과육 특유의 식감과 새콤달콤함이 디저트로서의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 상층: 과일 오레 아이스크림 시원하고 부드러운 입안의 감촉이 특징인 과일 오레 아이스크림이 겹쳐져 있습니다. 우유의 풍미와 과일의 향이 어우러져 리치한 기분을 연출합니다.
  • 중층: 과일 오레 맛 미조레(shaved ice) 프라페의 베이스가 되는 것은 가벼운 식감의 과일 오레 맛 미조레(으깬 얼음 층)입니다. 빨대로 마시기 쉽고 목 넘김이 좋아 더운 계절에 딱 맞는 청량감을 제공합니다.
  • 하층: 귤 소스 가장 아래쪽에는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귤 소스가 숨어 있습니다. 전체를 잘 섞으면 이 소스가 퍼지면서 마지막까지 과일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마치카페가 자랑하는 ‘생유 100% 사용 우유’를 더합니다. 우유의 부드러운 풍미가 과일의 산미를 감싸 안으며, 섞을수록 맛이 변화해가는 과정은 일본 편의점 프라페만이 가진 묘미입니다.

상품 상세 및 라인업

‘과일 믹스 프라페’의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품명: 과일 믹스 프라페
  • 출시일: 2026년 4월 21일(화)
  • 일본 국내 판매 가격: 380엔(약 3,400원)
  • 사용된 주요 과일: 파인애플, 백도, 사과, 귤, 바나나

상큼한 계절을 물들이는 과일 오레 같은 프라페

현재 일본의 팝 컬처와 미식 트렌드에서는 ‘레트로(그리움)’가 큰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과일 믹스 프라페’ 역시 그러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상품입니다. 과거 백화점 식당이나 거리의 킷사텐에서 제공되던 진하고 과일 향 가득한 믹스 주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맛입니다.

바나나의 부드러운 단맛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파인애플과 사과의 상큼한 산미가 더해져, 너무 달지 않고 뒷맛이 깔끔합니다. 업무 틈틈이 리프레시하거나 자신에게 주는 작은 보상으로 최적입니다.

파인애플 과육의 포인트나 귤 소스의 상큼한 여운을 즐기면서, 자신만의 섞는 정도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마치카페의 우유가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계절, 일본을 방문하거나 로손에 들르실 때는 이 화려하고 그리운 맛의 한 잔을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댓글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