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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역 한정】 밥을 가리는 14cm의 거구! 로손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 도시락’의 충격

일본 전역에서 전개하는 편의점(Konbini) ‘로손’에서 충격적인 비주얼의 도시락이 등장합니다. 일본 호쿠리쿠·도카이 지방 한정으로,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고로케를 주인공으로 한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 & 가라아게 도시락’이 2026년 3월 31일에 출시됩니다.

거대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 & 가라아게 도시락

밥을 뒤덮는 14cm의 박력! 신작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 & 가라아게 도시락’ 상세 정보

이번 신작은 보는 순간 깜짝 놀랄 만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볼륨 만점의 도시락입니다. 매장 내 전용 주방에서 조리하는 ‘마치카도 주방’ 브랜드에서 출시됩니다.

  • 상품명: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 & 가라아게 도시락
  • 가격: 646엔 (약 5,800원, 세금 포함)
  • 출시일: 2026년 3월 31일 (화)
  • 판매 지역: 일본 국내 호쿠리쿠 지구(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및 도카이 지구(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 시즈오카현)
  • 전개 점포: 1,311개 점 (2026년 2월 말 기준 ‘마치카도 주방’ 도입 매장)
14cm 거대 고로케 근접 사진

이 도시락의 가장 큰 주목 포인트는 주인공인 고로케의 크기입니다. 지름 약 14cm라는, 일본의 일반적인 고로케 상식을 훨씬 뛰어넘는 사이즈를 채택했습니다. 도시락의 메인이어야 할 밥이 거의 가려질 정도의 면적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쥬시한 ‘가라아게(일본식 닭튀김)’가 3개나 곁들여져 있어, 튀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호화로운 조합이 되었습니다.

도야마현 다카오카시의 소울 푸드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란?

이 도시락의 베이스가 된 것은 도야마현 다카오카시의 로컬 맛집 메뉴인 ‘다카오카 고로케’입니다.

도야마현 다카오카시는 일본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고로케 소비량을 자랑하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지역 내에 맞벌이 가정이 많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고로케가 시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거대한 사이즈로 알려진 것이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다카오카시의 상징이자 ‘일본 3대 불상’ 중 하나로 꼽히는 ‘다카오카 대불’입니다. 그 위대한 존재감을 본떠 특대 사이즈 고로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로손은 이 지역의 식문화에 일찍부터 주목해 왔으며, 2010년 이전부터 고로케 단품이나 버거 형식으로 상품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번 신작 또한 지역 밀착형 상품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물입니다.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버거의 매력을 계승! 압도적인 가성비

이번 도시락 출시의 배경에는 2025년에 출시된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 버거’의 대히트가 있습니다. 이 버거는 출시 후 단 한 달 만에 누적 4.3만 개 이상 판매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30대에서 50대 남성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었는데, 그 이유는 ‘저렴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는 높은 만족감에 있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점심 식사의 만족도가 중시되는 가운데, 이 도시락 하나로 식사가 완결되는 볼륨감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또한, 매장 내 주방에서 완성하는 ‘마치카도 주방’만의 품질도 중요합니다. 밥의 온기와 튀김의 바삭한 식감 등, 공장 생산 도시락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수제 느낌’이 거대 고로케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튀김의 산을 즐기다! 고로케와 가라아게(3개)의 사치스러운 공연

14cm의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주지만, 여기에 ‘가라아게’를 3개나 추가한 로손의 판단은 매우 도전적입니다.

포슬포슬한 감자의 단맛이 특징인 고로케와 간장 베이스의 고소한 풍미가 식욕을 돋우는 닭튀김. 이 ‘갈색의 정의(튀김의 맛을 표현하는 일본식 표현)’ 조합은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든 세대의 허기를 채워줄 것입니다. 646엔 (약 5,800원)이라는 가격에 이 정도의 볼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로손의 노력

로손은 일본 각지의 특산물이나 로컬 맛집 메뉴를 도입한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카오카 대불 고로케’ 역시 지역의 맛을 호쿠리쿠·도카이 지역 전체에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고향의 맛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에게는 그 거대한 임팩트가 신선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일본의 편의점이 지역 식문화를 지탱하고 발신하는 거점이 되고 있음을 이 도시락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로손에서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도시락’을 발견한다면, 꼭 그 압도적인 존재감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 지역의 사랑이 담긴 볼륨 만점의 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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